사주팔자, 명식의 구조부터 읽습니다
사주팔자는 태어난 해·달·날·시를 각각 천간과 지지 두 글자로 적은 여덟 글자입니다. 같은 여덟 글자라도 어떤 글자가 계절의 힘을 얻었는지, 어디에 뿌리를 두었는지에 따라 명식의 성격은 크게 달라집니다.
사주보기는 해석에 앞서 명식의 뼈대를 먼저 세웁니다. 월령과 일간의 관계, 지장간의 투출, 오행의 세력을 계산한 뒤, 그 결과를 연결해 명식을 관통하는 핵심 특징 세 가지로 정리합니다.
이 주제로 명식 세우기
사주팔자·오행·핵심 특징 1개는 무료
무엇을 보고 판단하나요
- 천간·지지와 지장간
- 겉으로 드러난 여덟 글자와 지지 속에 숨은 지장간을 함께 봅니다. 지장간이 천간으로 드러난 투간은 실제 성향으로 강하게 나타납니다.
- 월령과 득령
- 태어난 달의 기운이 일간을 돕는지 봅니다. 절입 후 며칠째인지에 따라 달라지는 사령(司令)까지 계산합니다.
- 오행 분포와 음양
- 글자 수만 세지 않고 자리의 힘과 지장간, 삼합·방합으로 모인 기운까지 반영한 세력으로 오행을 봅니다.
- 십성 배치와 신강·신약
- 비겁·식상·재성·관성·인성의 비율과 득령·득지·득세·통근으로 일간의 힘을 판단합니다.
리포트에서 보는 내용
- 네 기둥의 짜임과 지장간 해설
- 월령과 왕상휴수사
- 생극제화로 본 기운의 흐름
- 과다한 오행과 부족한 오행
- 명식의 주도권을 쥔 기운
- 명식을 관통하는 핵심 특징 3가지
자주 묻는 질문
태어난 시간을 모르면 사주를 볼 수 없나요?
볼 수 있습니다. 시주를 제외한 여섯 글자로 분석하고, 시주가 맡는 부분의 정확도가 낮다는 점을 결과에 함께 표시합니다.
음력 생일도 입력할 수 있나요?
네. 한국천문연구원 역서 기준으로 양력으로 바꾸며, 윤달 여부도 따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입춘 무렵에 태어났는데 띠가 맞나요?
사주에서 해가 바뀌는 기준은 1월 1일이나 설날이 아니라 입춘 절입 시각입니다. 사주보기는 입춘 시각을 분 단위로 계산해 연주를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