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보기

누구나 이해하는 명리 용어

사주 용어 사전

사주 풀이에 자주 나오는 전문 용어를 쉬운 말로 풀었습니다. 사주보기 리포트에서도 밑줄 친 용어를 누르면 같은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사주의 기본

사주팔자란?
태어난 연·월·일·시를 각각 두 글자씩, 모두 여덟 글자로 적은 것이에요. 타고난 기운의 설계도라고 보면 됩니다.
명식이란?
사주팔자 여덟 글자를 표로 적은 것이에요. ‘내 사주 설계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원국이란?
태어난 순간의 여덟 글자 그대로의 사주예요. 운의 흐름(대운·세운)을 더하기 전, 타고난 바탕입니다.
일간이란?
태어난 날의 윗글자로, 사주에서 ‘나 자신’을 뜻해요. 모든 풀이는 이 글자를 기준으로 합니다.
천간이란?
여덟 글자 중 윗줄 네 글자예요. 겉으로 드러나는 생각·태도·성향을 보여 줍니다.
지지란?
여덟 글자 중 아랫줄 네 글자예요. 실제 생활, 환경, 속마음처럼 뿌리 내린 부분을 보여 줍니다.
지장간이란?
아랫글자(지지) 속에 숨어 있는 기운이에요. 평소엔 안 보여도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잠재력입니다.
오행이란?
나무·불·흙·쇠·물 다섯 가지 기운이에요. 어떤 기운이 많고 적은지로 성향과 채워야 할 점을 봅니다.
음양이란?
밖으로 드러나는 기운(양)과 안으로 모이는 기운(음)이에요. 한쪽이 많으면 성향도 그쪽으로 기웁니다.

힘의 크기

신강이란?
나를 돕는 기운이 많아 스스로 밀고 나가는 힘이 센 상태예요. 넘치는 힘을 어디에 쓰느냐가 중요합니다.
신약이란?
나를 돕는 기운보다 쓰는 기운이 많은 상태예요. 약하다는 뜻이 아니라, 좋은 사람·환경을 만나면 크게 성장하는 타입입니다.
중화란?
나를 돕는 기운과 쓰는 기운이 비슷해 균형 잡힌 상태예요.
부조율이란?
나를 돕는 기운이 전체 기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에요. 50% 안팎이면 균형, 낮을수록 약한 편, 높을수록 센 편입니다.
득령이란?
태어난 계절이 나를 돕는지 보는 것이에요. 계절의 도움을 받으면 기본 체력이 좋습니다.
득지란?
태어난 날의 아랫글자가 나를 돕는지 보는 것이에요. 생활의 뿌리가 튼튼한지를 뜻합니다.
득세란?
나머지 글자 중에 내 편이 많은지 보는 것이에요. 주변의 도움이 많은지를 뜻합니다.
통근이란?
윗글자가 아랫글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뜻이에요. 생각이 실제 힘으로 받쳐진다는 의미입니다.
투간이란?
아랫글자 속 숨은 기운이 윗줄에 드러났다는 뜻이에요. 잠재력이 겉으로 드러난다는 의미입니다.

십성(열 가지 관계)

십성이란?
다른 글자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열 가지로 나눈 것이에요. 친구·표현·돈·직장·배움 같은 삶의 영역과 연결됩니다.
비견이란?
나와 똑같은 기운이에요. 친구·동료, 자존심과 독립심을 뜻합니다.
겁재란?
나와 비슷하지만 경쟁하는 기운이에요. 승부욕, 추진력, 나눠 가져야 할 몫을 뜻합니다.
비겁이란?
나와 같은 편 기운(비견·겁재)이에요. 친구·동료·경쟁, 자존심을 뜻합니다.
식신이란?
내가 편하게 밖으로 내보내는 기운이에요. 재능, 먹고 즐기는 복, 여유를 뜻합니다.
상관이란?
내가 날카롭게 표현하는 기운이에요. 말솜씨, 아이디어, 틀을 깨는 힘을 뜻합니다.
식상이란?
내가 밖으로 표현하는 기운(식신·상관)이에요. 말, 재능, 창작, 아이디어를 뜻합니다.
편재란?
크게 움직이는 돈의 기운이에요. 사업 감각, 투자, 활동적인 재물을 뜻합니다.
정재란?
꾸준히 모으는 돈의 기운이에요. 월급, 저축, 성실한 관리를 뜻합니다.
재성이란?
내가 다루고 관리하는 기운(편재·정재)이에요. 돈·재물·현실 감각, 남성에게는 배우자를 뜻합니다.
편관이란?
나를 강하게 다스리는 기운이에요. 압박 속의 도전, 카리스마, 위기 대응력을 뜻합니다.
정관이란?
나를 바르게 이끄는 기운이에요. 직장, 규칙, 명예, 신뢰를 뜻합니다.
관성이란?
나를 다스리는 기운(편관·정관)이에요. 직장·책임·명예, 여성에게는 배우자를 뜻합니다.
편인이란?
나를 독특하게 채워 주는 기운이에요. 직관, 특수한 공부, 혼자만의 생각을 뜻합니다.
정인이란?
나를 따뜻하게 돕는 기운이에요. 공부, 자격증, 어머니, 보살핌을 뜻합니다.

필요한 기운

용신이란?
내 사주의 균형을 맞추는 데 가장 필요한 기운이에요. 잘 맞는 일·사람·색·방향을 고르는 기준이 됩니다.
희신이란?
용신을 돕는, 두 번째로 반가운 기운이에요.
기신이란?
내 사주의 균형을 깨기 쉬운, 조심해야 할 기운이에요.
구신이란?
기신을 돕는 기운이라 너무 많아지지 않게 관리할 기운이에요.
한신이란?
크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중립적인 기운이에요.
억부란?
내 힘이 넘치면 덜어 주고 모자라면 보태 주는 방식으로 필요한 기운을 찾는, 가장 기본적인 판단법이에요.
조후란?
태어난 계절의 덥고 추움, 습하고 건조함을 맞춰 주는 기운을 찾는 판단법이에요.
통관이란?
서로 부딪히는 두 기운 사이를 이어 줘서 갈등을 풀어 주는 기운이에요.
격국이란?
사주의 큰 틀, 그릇이에요.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인정받는지를 보여 줍니다.

운의 흐름

대운이란?
10년마다 바뀌는 인생의 큰 흐름이에요. 인생의 계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세운이란?
그해에 들어오는 기운, 곧 올해의 운이에요.
월운이란?
달마다 바뀌는 흐름이에요.
12운성이란?
각 자리에서 내 기운이 얼마나 힘이 있는지를 사람의 일생(태어남·성장·전성기·쉼)에 빗댄 것이에요.

신살

신살이란?
특별한 기질을 나타내는 표시예요. 좋고 나쁨보다 ‘이런 성향이 강하다’로 봅니다.
12신살이란?
태어난 해(띠)를 기준으로 각 자리에 붙는 열두 가지 특징이에요. 역마는 이동, 도화는 인기처럼 기질을 보여 줍니다.
공망이란?
비어 있는 자리예요. 그 자리의 일이 뜻대로 채워지지 않거나 늦게 채워지는 경향을 봅니다.
천을귀인이란?
어려울 때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나는 복이에요.
문창귀인이란?
공부·글·시험에 재능이 있다는 표시예요.
도화란?
사람을 끄는 매력과 인기를 뜻해요.
역마란?
이동·여행·변화가 많고 활동 반경이 넓다는 뜻이에요.
화개란?
예술·종교·학문처럼 깊이 파고드는 기질과 혼자만의 시간을 뜻해요.
양인이란?
강한 추진력과 승부욕을 뜻해요. 잘 쓰면 큰 성취, 과하면 충돌로 이어집니다.
백호란?
기운이 강하고 과감하다는 표시예요. 전문성과 결단력으로 살리는 기운입니다.
괴강이란?
고집과 리더십이 강한 기질이에요. 큰 조직을 이끄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귀문관이란?
감수성과 직관이 예민하다는 표시예요. 예술성·통찰력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